네이버 블로그 광고 신청 방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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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네이버블로그 주는 물음에 대해서, 짧게 내 생각을 적으면?블로그 마케터에서 벗어나온라인 1인 기업 되기.돈을 버는 방법은 다 다르다. 수만 가지의 직업이 있고, 그들마다 노하우가 다르며, 사람이 아닌 돈이 돈을 번다고 할 정도로 예측 불가능.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것은 기본기. 10년 넘게 블로거 생활을 해보니 온라인 세상도 같다. 많은 이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얻고, 직업 생활을 꿈꾸는데 생각나는 것을 적어본다.* 오늘(7. 10)은 이 블로그 개설 10주년.아래 보듯 2015. 7. 10에 만들었다.ID : ace_begins(에이스의 시작)첫 포스팅은 3일 후에 적었음.개설 초반부터 블로그 수익을 목적으로 적어왔기에 지금까지 쓴 2,454개의 포스팅 중에는 상업적인 글이 꽤 네이버블로그 많이 포함되어있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던 여러 블로거들이 있는데 소식이 다 끊겼다. 예외도 있겠으나 네이버에서 실패했으니 다른 먹거리를 찾아 떠났고, 나와의 접점은 사라진 것.10년은 짧지 않은 세월이다.지금도 몇몇 블로거들과 친하게 지내고, 수익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데 언제까지 갈지 확답을 하지 못한다. 다만 그분들에게 내가 꼭 강조하는 것은, 블로그 마케팅만으로 승부를 낼 경우 분명 한계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이다. 빨리 느끼면 다행이고, 그게 아니면 정말 낭패를 볼 수 있다. 왜 그럴까?블로그 마케팅.대부분 애드포스트, 원고 협찬 포스팅으로 수익을 내는 경우인데, 네이버가 조금 흔들어 놓으면 홍보 효과에 걸림돌이 된다. 정책을 조금만 바꾸면 적응이 되지 않으니까 광고주가 네이버블로그 떨어져나갈 가능성이 높다.어떻게 3~4년은 버텨도, 그 이후는 장담하기 어렵다. View에 익숙했었는데, 네이버 스마트블록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니까 어려움을 겪은 사람을 많이 봤었고, 요즘은 홈판 노출이 트렌드인데 이곳에서 외면당하니까 방문자수 폭락. 대책을 못 찾는데, 정체되면 본인 스스로도 힘들어진다.온라인 마케터는 알고리즘(로직)과의 싸움에만 집중한다. 이를 넘어선 더 큰 수익 세상도 있는데 계속 지수가 어떻고, 최적화가 어떻고..."이런 이야기만 하면 발전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언제까지 광고주의 주머니만 기댈 것인가? 업무 장소만 다르지, 회사의 직원과 비슷한 입장이라고 본다. 시장이 악화되면 나의 주머니도 휑~ 하게 되는 것.* 1인기업이 된다는 것은?스스로가 개인이 아닌 대표의 신분이 됨. 기업이니까 비즈니스를 해야되고, 직접 네이버블로그 영업도 뛴다. 마케팅을 기본으로 하고 영업도 수반해야 됨. 힘은 들겠지만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수익 포트폴리오가 생긴다.기업인은 사람과 상대를 많이 한다.나도 처음에는 돼지털 노마드를 꿈꿨는데, 사무실에 틀어박혀서 글을 쓴다는 것이 어렵기도 했고, 사람들 속에서 수익화 방법 및 생존 경쟁에 대한 의지를 높일 수 있었다. 결국 노마드 비즈니스를 하는 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오래할 수 있고, 나 자신을 성장케 한다는 것도 배웠다.사람을 대하려면 눈높이도 잘 맞춰야 된다.다행히 회사생활도 10년 정도 했기에, 억울해도 참고 고객의 말씀에는 1OO% 옳다고 하며 지냈다. 가끔 고객들이 억지 컴플레인을 받기도 했지만, 더 좋은 고객이 월등히 많기에 깔끔하게 넘어갈 수 네이버블로그 있었다. 인내심도 많이 배웠다.* 블로그를 하면서 인상적인 것.작년에 책을 한 권 낼 수 있었다.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요약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주제를 만들고, 살을 붙이니까 책이 되었던 것.네이버 상위노출/수익화 비법이런 책은 시중에 꽤 많다. 내가 또 언급해봐야 숟가락 하나 더 얹는 것이니 별 의미 없다고 보았고, 블로그를 평생직업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를 脈(맥)으로 잡아서 글을 썼다. 써놓고 보니까 사적인 경험 스토리가 많았는데, 그 영향 때문인지 사람들의 반향은 시원치 않았음 ^^;그래도 가끔 나를 작가로 불러주는 사람이 있고, 강의 초대로 여러차례 받았으니 책 하나가 준 영향력은 참 크다. 물론 지금도 네이버블로그 ing!책에는... 마케팅을 통한 수익화에 국한되지 말고, 다양한 수익 세상으로 실력을 확장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곳곳에 담았다. 어차피 베이직은 블로그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니, 이를 응용해서 가지를 확장하면 된다.대표적 사례로 나는 스마트스토어를 사례로 들었는데, 블로그 연계 스마트스토어 활동으로 8년 넘게 1달도 빠짐없이 최저임금 이상을 벌 수 있었다. 광고비 1원도 내지 않는데,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은가?* 수익은 단발적이면 곤란하다.애드포스트 월 1천만원 인증샷 올리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수익을 1년 가까이 유지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는 월 2천을 인증했으니, 부럽지 않으면 말이 안된다.그런데 팔로워들은 그 확률을 봐야된다.1% 미만의 가능성을 위해서 어떤 액션을 네이버블로그 해야될까?나는 자신이 없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 포스팅 패턴을 바꿔야 된다는 것도 알았기에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냥 내 길을 계속 가는 중. 10년 넘은 온라인 기업인이 월 1천 훨씬 안되는 수익에 대해 한심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떳떳하니까 아쉬울 게 없다.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하는 것은 딱 질색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보람있고, 건강하게 하면 된다. 그리고 오랫동안!참고로 10년 넘게 블로거 직업생활하는데비만, 당뇨, 고지혈, 시력저하 등 직업병 1도 없다.처음이나 지금이나 173/68... 10년간 고정!* 마무리 정리.조금 길게 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짧게해서 잘 되는 것을 본 일이 없고, 블로그로 어렵지 않게 경제적 성장을 네이버블로그 할 수 있다면 다들 회사 나와야 되지 않나? 한 다리 걸쳐놓고 안 되면 딴거하지? 이런 생각으로 하면 곤란하다. 가끔 노량진역에 가는데 사육신묘가 있음. 목숨 걸라는 것은 아니고, 시작했으면 끝까지 힘을 다해보자는 뜻.블로그 어떻게 하면 좋지?뭔가 베이직같은 게 있으면 좋다. 블로거 생활을 하다가 자꾸 곁길로 가거나, 확신이 서지 못하기 때문. 괜히 어그로 영상에 솔깃하지 말고, 길잡이가 될만한 책을 보는 것도 좋다. 내가 쓴 책은 트렌드와는 조금 무관하기때문에 몇 년이 지나도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1~2년만 부업으로 삼아볼까?이런 사람들에게는 무의미한 내용이겠지만, 이보다 훨씬 오래 온라인을 통한 직업 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리라 네이버블로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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