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낚시터♡ - 스푸닝도 바텀도 다~ OK!!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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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스푸닝 블로그에 찾아와 무논리, 잘못된 해석,거짓 정보로 댓글 테러를 한 행위로, 이 스푸닝을무뢰한으로 표기하겠습니다!저​는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못되고, 될 생각도 없습니다.그냥 껌 씹는 유쾌한씨가 아닌, 스푸닝 제노사이드 ㄱ씨의 6년 전에 이어 단골 송어 낚시터를 또다시 집요한 가스라이팅으로 제2차 웜 금지 계엄령을 발동시킨 것에 발끈해, 몇 글자 끄적일 뿐입니다.​오늘은....이웃 블로그도 아니고, 낚시와 자작이 취미인 한 낚시 블로거의 글에 아주 이상한 댓글이 달린 것이 기억나 한번 짚어보려고 합니다.이 자작 블로거가 작년 2022년 1월 송어 손맛터에 사료 패턴 자작 루어 테스트 출조를 했고, 그날의 출조를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팅했는데,같은 당일에 출조했던 스푸닝이 느닷없이 자작 블로그에 찾아와 테러라 해도 무방한 댓글을 쓴 것이 사건의 발단입니다.​너무나도 어이없는 주장이, 거의 테러 수준이라 포스팅 스푸닝 제목을 댓글 테러라 했습니다.고작 댓글을 테러라 지칭할 만큼, 스푸닝의 헛소리 댓글들이 무엇이었고 이론과 논리로서 반문, 반박하는 목적의 포스팅입니다.​​(※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섞어 쓰겠습니다)낚시터 임대 업자가 송어 낚시에 대해 전혀 모르다 보니 스푸닝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낚시채비를 문제 삼아 언쟁이 발생했습니다.연속 히트에 궁금증이 생겼는지?, 의구심이 생겼는지?....알채비가 아니냐고 시비가 붙은 모양인데, 사용한 자작 루어는 그냥 자작품입니다.​※알채비: 미국 버클리사의 파워베이트 에그란 제품으로, 원형(구) 알 형태의 모양으로 전 세계적으로 연어 송어 낚시에 애용되는 제품입니다.초보 입문자가 손맛을 볼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적지만, 이 버클리 에그 제품을 스플릿이나 마커에 접목해 확실한 손맛을 안겨 주었습니다.그러나 알을 섭취하는 동종포식&quot송어의 특징으로, 너무도 작고 작은 크기의 버클리 에그란 이 제품은, 목에 삼키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났습니다. 목샷이라는 스푸닝 목삼킴이 발생했고, 훅과 웜을 제거 회수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았다지만 많은 송어가 죽었습니다.송어 폐사로 손실이 발생하자 낚시터 사업자가 이를 금지했고, 간단하게 줄여 알채비 금지가 송어 낚시 최초의 루어 금지 1호가 되었습니다.알채비는 버클리사의 소프트베이트 에그=알을 각종 리그와 결합한 채비를 통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이 블로거는 플라이처럼 스타킹에 떡밥 개밥 넣어서 만든, 인조 미끼를 가장한 생미끼 자작 채비가 아닌, 인조 재료로 만든 인조 자작 채비입니다.물론 플라이 앵글러 전부가 이러진 않습니다.제가 직접 플라이가 터트리고 흘린 걸 주어서 확인도 했고, 떡밥 &amp개밥으로 만드는 대화를 듣기도 했습니다.그러니 플라이가 만든 건 확실하고요, 아주 일부 극소수라는 걸 밝힙니다.​이런 이상한, 욕먹어도 싼 채비가 아닌, 순수 인조 재료로 만든 사료 패턴 즉, 사료를 이미테이션 한 자작 훅 스푸닝 또는 자작 루어입니다.사료 타임을 스파이더님 덕분에 정말 많은 경험을 했는데, 자작 인조 사료 훅으로 천 단위 넘게 잡아봤지만, 단 한 번도 목샷이 난 적이 없습니다.정말 귀신같이 진짜만 골라 먹고, 가짜는 얄밉게 안 먹고, 먹는다 쳐도 입 위나 아래 끝에 살짝 걸리는 수준으로, 무조건 훅의 바디가 입 밖에 위치하게 박히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쉽게 보입니다.목샷은커녕 전혀 깊이 먹지 않는다는 겁니다. 거기다 기똥차게 바늘털이로 털어버립니다!생미끼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생미끼를 이용한 것도 아니고, 목샷도 전혀 안 나고....전혀.... 전혀.... 전혀.... 송어에게 데미지를 입히지 않습니다.그런데도 알채비다, 아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실랑이를 벌이니, 송어 낚시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이 낚시터를 임대해서 장사하니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시빗거리가 생겼네요.​그냥 단순히 버티컬, 네오스타일이 스푸닝 잘 잡히는 게 배가 아파서 금지하듯 이 사료 패턴도 잘 잡혀서 이런 반응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낚시하라고 요금은 받았는데, 잘 잡으면 배 아프고, 잘 잡으면 안 되는 낚시!이 무슨 시추에이션인가요?​그러면 스푸닝이 무슨 댓글을 썼길래 테러라고 하는지 보겠습니다.댓글을 쓴 사람은 네이버 아이디는 있으나,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확인되었습니다.​​​테러 댓글 1. 무뢰한: 혹시 일요일에 사장님과 언성을 높이신 분 아닌지요..무뢰한: 건너편 부교에서 봤는데 님이 하신 채비는 분명 금지 채비인 것으로 보이는데요?건너편에서 그 새끼손톱만 한 훅이 보인다고요? 망원렌즈 가지고 다니십니까?아니면 평균 시력 4.0에 일부 5.0, 6.0의 시력이 나온다는 몽골인이십니까?보였다!? 봤다 칩시다. 아~나 이런 걸 풀어쓰며 반박해야 한다니 원...무슨 근거와 기준으로 금지 채비라는 건가요? 분명?앞서 설명했듯이 생미끼도 아니고, 훅은 무미늘에 스푸닝 1개이고, 목샷도 나지 않았고, 금지 목록이라는 알채비도 아니고....2021~2022 시즌은 이 낚시터에 사료 패턴이라든지, 사료 훅 등은 금지 항목에 없었습니다.​알채비는 위에 자세히 설명했듯이, 새끼손톱보다 작은 버클리 파워베이트 에그가 알처럼 생겼다고 알채비라 부릅니다.이 알채비라는 에그는 그냥 눈으로 보면 금방 압니다. 의심나면 만져보면 쿠션감이 있는 게.... 만지기 전에, 먼저 냄새를 맡아보면 압니다.자작은 재질에 따라 딱딱하거나, 손가락으로 힘껏 눌러야 눌리는 것도 있고, 전혀 볼륨감이 없는 것도 있고, 특히 쿠션감이 버클리 에그와 거의 비슷하게도 자작하는 금손 자작도 있으니, 냄새를 맡아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버클리 에그 제품을 한 번도 못봤다 하더라도, 맡아보면 아주 인위적인 독특한 냄새가 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자작품에 향을 첨가할 수도 있으나 이 블로거는 그런 것까지 하지 않는 스푸닝 자작 블로거입니다.그 이전에 송어 낚시라는 사업장을 임대했다면 최소 금지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그래야지 이런 문젯거리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발생하여도 어떻게 대처 대응할 것인지 준비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참, 답답한 노릇입니다.​그런데 건너편 부교에서 이 콩알만 한 걸 식별도 가능하지만, 냄새까지 맡을 수 있다고요?뭐 슈퍼맨입니까?슈퍼맨이라 치고, 나 참.... 냄새를 맡았으면 알았을 것 아닙니까?알채비가 금지란걸 알고 있었다면, 어떤 냄새가 나는 줄도 알 것 아닙니까?그런데도 금지 채비로 보인다? 그것도 분명? 이 콩알만 한 크기의 훅을 건너편에서 보고?이딴 걸 반박하고 있는 내 꼴도 참....​알채비 금지는 거의 전국적 공통 금지 추세인데, 버클리 에그와 크기나 색상이 비슷하다고 무조건 알채비라고 하면 안 되겠죠!알채비가 금지된 게 2014년으로 제 개인적으로 기록돼 있는데(부정확), 아무리 스푸닝 낚시에 문외한 낚시 무식자라 해도 한 번만 보면 압니다.그런데 이걸 알채비 아니냐고 낚시터 모든 앵글러가 알아차릴 정도로 손님과 시비가 붙어 실랑이하면 어떡합니까?플라이 앵글러 유치를 위해 낚시터 사장이 플라이까지 배우기도 하는데, 뭐가 알채비인지도 모르고 손님과 대판 싸우기나 하고.... 이게 뭡니까? ㅡㅡ;;;​그걸 또 X도 모르면서 남에 블로그에 와서 헛소리로 테러질이나 하고 있고...​​아무리 좁고 작은 낚시판이라지만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C8영화 공공의 적에서​(이 말도 안 되는 테러 댓글의 항목이 정확지는 않지만 한 18?개쯤 되네요. 욕 숫자네요. ㅎㅎ ㅡㅡ^이건 약과고 다음에 나올 내용들은 더 가관입니다.​이 18개쯤 되는 걸 오목조목 한 포스팅에 다 담으려면 읽는 데만 1시간 걸릴 것 같으니, 테러 글 항목 1개당 각각 포스팅하겠습니다.전 이런 거 스푸닝 좋아합니다. ㅎㅎ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