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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푸꾸옥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지원을 받아 직접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푸꾸옥 마사지 받고 싶은데 어디가 잘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후기 하나하나 찾아보고 푸꾸옥 마사지 팁 정독했거든요?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1. 아라스파제목에서처럼 저는 푸꾸옥 소나시 마사지 매장을 방문할 예정이었어요. 야시장 쇼핑 전에 마사지 받고 가면 시간이 딱 알맞을 것 같았거든요. 아라스파는 소나시 야시장 입구에서 도보 5분 컷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고요. 입구에서부터 귀여운 푸꾸옥 고스트 캐릭터가 보여서 매장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푸꾸옥 마사지 매장 1층에는 리셉션이 있어요. 커피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라운지 공간도 같이 있었습니다. 어떤 메뉴들이 있나 궁금해서 푸꾸옥 슥 훑어봤는데요. 주스부터 스무디에 소다까지 종류가 나름 다양했어요. 기억해뒀다가 마사지 끝내고 나가는 길에 블루베리 스무디 한 잔 사서 갔는데 당도며 시원함까지 제 취향 저격이었답니다. ​예약을 했다고 하더라도 체크리스트는 도착해서 작성해야 해요. 마사지 타입이랑 시간 그리고 오일을 고르면 끝인데요. 아로마 오일 마사지가 맨 위에 있길래 이게 스테디인가 싶어 그걸로 골랐습니다. 시간은 60분 하면 아쉬울 것 같아 120분으로 했고 오일은 페퍼민트를 픽했어요.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향이라 피로가 싹 가실 것 같았거든요. 다 쓰고 나면 관리사님 안내에 따라 2층으로 이동해요. ​2층으로 올라오면 관리실이 주르륵 보이는데요. 방마다 개별적으로 샤워실이 있어서 깔끔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푸꾸옥 제법 관리실이 많아서 몇 명까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요. 동시에 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룸도 2인실부터 3인실 그리고 건식 룸까지 따로 마련되어 있었고요. 3층부터 4층까지는 호텔이라 한 층만 올라가면 되지만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아이나 어른과 함께 방문해도 좋을 듯합니다. ​이제 푸꾸옥 마사지 팁 정보를 드려야 할 텐데요. 현재 여름휴가 시즌이라 그런지 2025년 8월 31일까지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하고 있었어요. 예를 들어 60분을 예약했으면 90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90분을 예약했으면 120분으로 시간을 늘려주는 거예요. 덕분에 저도 120분까지 시간 꽉 채워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올 푸꾸옥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푸꾸옥 고스트 회원이라 20% 할인에 구글 작성 10%까지 더해서 30% 할인받고 시간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서 꿀이었어요. ​『 푸꾸옥 품격있는 아름다운 SPA ? 』 ? ARA SPA &ampHOTEL ? A TIME TO RELAX 황후를 모시 듯 아라스파에 오시는 모든 고객님 한 분 한 분...2. 라온스파라온스파는 마지막 날에 갔던 푸꾸옥 마사지 매장이에요. 이곳도 소나시 야시장 메인 상자 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라온스파랑 아라스파 둘 다 가까워요. 아라스파에서 코너 돌고 3분만 걸으면 라온스파가 나오니까요. 제 후기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두 군데 중 하나를 고르셔도 푸꾸옥 좋을 것 같고요. 아니면 저처럼 둘 다 찍고 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매장 운영 시간이 오전 9시부터 22시까지라 야시장 쇼핑 전후도 편안하게 예약할 수 있었고요. 따스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로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대기석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 달라서 신기했어요. 외관을 보고 규모가 제법 크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안에 들어가서 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평수가 훨씬 더 넓은 느낌이었어요. ​이곳도 푸꾸옥 마사지 팁 따로 있습니다. 그게 뭣이냐 하면 푸꾸옥 고스트 제휴 사진이나 VIP 카드를 계산 전에 보여 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20% 할인을 야무지게 받을 수 있답니다. 모쪼록 힐링하기 좋은 푸꾸옥 마사지 매장이었으니 여러분도 팁 참고하셔서 시원하게 관리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3. 소나시 야시장원래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이잖아요. 소나시 야시장을 마지막에 알려 드릴까 했는데 제가 돌았던 코스 순서대로 포스팅을 쓰는 게 편해서 부득이하게 소나시 야시장이 세 번째입니다. 마지막이 푸꾸옥 한식당 솥 레스토랑이었어요. 그래도 오늘 알려 드리는 코스가 전부 소나시 야시장에서 걸어서 5분에서 6분이면 도착하는 곳에 있기 때문에 순서를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핫한 야시장이라 그런지 쇼핑은 물론이고 해산물을 파는 상점도 다양했어요. 노점 같은데 해산물을 어떻게 보관하는 걸까 궁금했는데 얼음을 가득 채워서 냉동 보관하고 있더라고요. 저도 마지막 푸꾸옥 날만 아니었다면 도전해봤을 것 같은데 이미 한식 생각이 간절해져서 이런 곳이 있구나 하고 눈으로만 구경하고 넘어갔습니다. ​대략 쇼핑을 끝내고 난 후에 저녁을 먹으러 가려고 하는데 아라스파가 보였어요. 이렇게 지나다니면서 간판이 보일 정도로 다 모여 있으니 코스 짤 때 유용하게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4. 솥 레스토랑솥 레스토랑은 스파 후기 덤으로 들려 드린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처음부터 후기를 쓸 생각으로 방문한 곳은 아니었고요. 단순히 여행 마지막 날이라 한식 생각이 간절해져서 들린 곳이랍니다. 익숙한 내부 인테리어에 맛있는 고기 냄새에 들어가자마자 입에 침이 고이는 기분이었습니다. ​다이어트는 잠시 포기했고요. 먹고 싶은 메뉴 주르륵 푸꾸옥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이 쫙 깔렸습니다. 일단 두툼한 고기 두께에 감동했고 마블링이 대박 신선해 보였어요. 고기랑 같이 먹으면 엄지 척인 미나리에 양파까지 구워서 양껏 먹었네요. ​한국인들 특징이 고기 먹고 밥까지 먹는 거잖아요? 솥밥도 하나 시켜서 고기에 얹고 된장찌개 한 입 하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거기다 푸꾸옥 고스트 제휴 매장이라 여기도 5% 할인받을 수 있었는데요. 리뷰 쓰면 5% 더 해주신다기에 저는 제휴에 리뷰까지 총 10% 세이브했어요. 아무튼, 여행 중에 칼칼한 음식이나 육즙 터지는 고기가 먹고 싶다면 푸꾸옥 한식당 솥 레스토랑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푸꾸옥마사지팁 #푸꾸옥마사지 #푸꾸옥한식당 #푸꾸옥소나시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