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나트랑 3방 여행] 8월 김빈 100달러, 5만원 환전 / 짭샵 쇼핑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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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일리어 나트랑짭샵 골드 호텔 체크아웃하고 부지런히 쇼핑하러!조식은 따로 안먹고, 환전하러 가는 길에 CCCP 커피 사먹기로><​베트남을 처음 와본 짝꿍은 길이 정말 베트남스럽다고 했다(??)오토바이도 많고 정신없는 그런 분위기​김빈/김청 걸어가는 길에 있던 CCCP커피 들러서망고스무디랑 코코넛커피? 한잔씩 포장 주문 했다​9시20분에 갔는데도 사람 짱많고.. 포장도 10분정도 나트랑짭샵 걸려서 받음!​코코넛 커피는 사진도 없네여?먹기 급했다ㅎ​이번 나트랑 여행에서 내가 망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됨..​나트랑 실질적 첫날 후기 : 한국말 짱많음간판까지 한국어를 박아놓은 나트랑시...​진짜 방콕이나 다낭 호이안 이런데에 비해 뒤늦게 한국인이 많이가는 관광지로 발전해서 그런건지영어는 서툰데 한국말은 짱 잘하는 나트랑 사람들..​걸어서 나트랑짭샵 김빈/김청 왔는데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두군데 다 가보니 진짜 환율이 조금 차이가 있었다!​조금 귀찮아도 둘 다 가보길.. 조금 더 많이 주는 곳에서 환전했고공항은 진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환전해주니 최소한만 하세오​​짭샵은 사진을 안찍었는데 생각보다 고퀄리티 옷이 많았다?스투시 옷 관심없었지만 티셔츠 질이 나트랑짭샵 괜찮아서 사옴​켄켄 크록스 여기는 사람? 한국인? 이 지이이이잉자 많았다...짭이겠지만? 저렴하고 티안나서 가족들꺼까지 진짜 많이 사가더라!​신발을 고를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데뭔가 크록스 질이 그렇게 좋은거 같진 않아서.. 안편해서..? 결국 안사고 나옴!​근데 담시장 가보니 담시장에 파는 크록스랑은 질이 다르긴 하더라담시장 크록스는.. 같은 나트랑짭샵 사이즈인데 왼쪽 오른쪽 사이즈 다름 주의..​택시타고 담시장 도착~!열두시반에 브이스파 예약해놔서 진짜 발에 땀나게 돌아다님 ㅜ하지만 쇼핑은 포기 못해,, ​열한시쯤 도착한 담시장​한국말이 넘쳐나는 곳​생각보다 짱 넓었다.. 발바닥 아파 죽는줄 ㅠ​착한할아버지 가게? 가 유명한데 진짜 안쪽에 있었던 거 같고겨우 찾아갔는데 손님 나트랑짭샵 역시 많고 물건 종류가 그렇게 많진 않았다​아마 그 건너편? 언니가 팔던 이 집에서 샀던듯!​여기도 블로그 후기로 많이 봤는데나이키 기능성 티셔츠 바지 이런거 진짜 싸서.. 아빠들 잠옷용(?) 선물로 하나씩 사고 운동용으로 우리꺼도 바람막이랑 몇개 사옴!​티웨이 수하물 불포함이라 담시장에서 확장가능한 24인치 나트랑짭샵 캐리어도 사서돌아올때만 수하물 추가했다!체리쉬 망고젤리 등등 잔뜩 쇼핑할거였기 때문에..​그리고 담시장은 흥정이 필수긴 했다ㅜ근데 이 언니는 알아서 잘 깎아주긴 한듯​결론 : 나트랑은 쇼핑 천국이다..?진짜 싸서 만수르 된것마냥 쓸어담기 가능;​끼니도 거르고 쇼핑하기..덕분에 잔뜩 지친 짝꿍ㅋㅋㅋㅋ?​이제 마사지 받으러 가보자고~~~​​51 Ngô Gia Tự, 나트랑짭샵 Tân Tiến,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98 Ng. Gia Tự, Phước Tiến, Nha Trang, Khánh Hòa Nhatrang, Khánh Hòa, 베트남21a Đ. Nguyễn Trung Trực, Tân Tiến,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Đường Đ. Phan Bội Châu, Vạn Thạnh, 나트랑짭샵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